- 편병저부편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92-가지구 판축층 내에서 출토되었다. 대부분 결실되고 저부 일부분만 남아있다. ①평저이며 기측면은 편평하지만 약간 호선을 그리며 올라간다. ②저부는 원형이며 기측면은 둥그스름하게 올라간다. 내면에는 테쌓기 흔적이 남아있다. 태토는 2점 모두 회청색 경질로 사립을 포함한 점토를 사용하였다.현재높이 6.7~8.5cm, 두께 0.7~1.6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완도군통일신라扁甁底部片
- 동이편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92-가지구 판축층 내에서 출토되었다. 대부분 결실되고 ①구연부, ②저부, ③파수부 일부분만 남아있다. ①구연은 직립되었으며 덧띠가 돌려져있다. 구순부의 중앙에 홈선이 형성되어 있다. ②평저이다. 동체부는 저부에서 바깥으로 약간 기울어져 올라간다. 내면에는 물레자국이 남아있다. ③매우 작은 파수부편이다. 3점 모두 태토는 회색 연질로 비교적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현재높이 3.5~5.7cm, 두께 0.4~1.1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완도군통일신라동이편
- 호구연부편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92-가지구 치 및 주변에서 출토되었다. 3점 모두 대부분 결실되고 구연부 일부만 남아있다. 구연부는 외반되었고 ①구순부 내면에 1조의 홈선이, ②구순부 아래 홈이 형성되어 있고 그 밖으로 돌대가 나와있으며, ③구순부가 바깥쪽으로 둥글게 말아져있다. ②외면에 흑갈색 유약이 시유되어 있다. 태토는 3점 모두 회색 경질로 비교적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현재높이 2.3~3.6cm, 두께 0.3~0.9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완도군통일신라壺口緣部片
- 호동체부편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92-가지구 치 및 주변에서 출토되었다. 2점 모두 대부분 결실되고 동체부 일부만 남아있다. 외면에는 2열의 돌대선이 수평으로 평행하게 나있다. 각각의 돌대선 자체에는 ①1조씩, ②2조씩 홈선이 나있다. 내면에는 빗질과 손자국이 남아있다. 태토는 ①회청색, ②흑갈색 경질로 비교적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현재높이 11.4~16.3cm, 두께 0.7~0.9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완도군통일신라壺胴體部片
- 병동체부편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92-가지구 판축층 내에서 출토되었다. 4점 모두 대부분 결실되고 동체부 일부만 남아있다. ②상부에 수평으로 침선문이 시문되어 있다. ③외면에 흑갈색 유약이 시유되어있으며 내면은 회청색이다. ④남아있는 두 면이 편평하다. 태토는 ①②④회색, ③적갈색 경질로 비교적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현재높이 2.4~5.1cm, 두께 0.5~1.1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완도군통일신라甁胴體部片
- 벼루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E지구에서 출토되었다. 대부분 결실되고 일부만 남아있다. 소형의 방형 벼루편이다. 먹물이 다른 곳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면 가장자리에 0.5㎝정도 높이로 별도의 단을 만들어놓았다. 바닥면은 장축방향으로 길게 다리를 만들어 안정감이 있다. 물손질흔적이 있다. 태토는 회청색으로 사립이 약간 포함된 점토를 사용하였다.현재길이 9.0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강진군고려硯
- 도기음각국화문뚜껑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E지구에서 출토되었다. 구연과 기벽 일부가 결실되었다. 접시를 엎어놓은 형태의 뚜껑으로 굽은 따로 만들어 붙였다. 기측면은 구연까지 완만한 곡선을 이룬다. 굽은 낮고 내경하였다. 외면에 국당초문이 음각되어있다. 내저면 가장자리는 원각처럼 깊게 파였으며 기면에 물레자국이 있다. 태토는 회청색으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높이 3.4cm, 입지름 19.6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강진군고려陶器陰刻菊花文蓋
- 청자상감화문팔각접시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F지구에서 출토되었다. 기벽 일부가 결실되었다. 동체부가 꺾인 팔각접시이다. 외면에 2조의 선문으로 문양대가 구획되고 가운데에 화문이 백상감 되어있다. 굽은 다리굽이다. 반투명한 유약이 시유되었으며 전면에 빙렬이 보인다. 굽접지면에 3개의 내화토모래받침흔이 남아있다.높이 4.2cm, 입지름 11.4cm, 바닥지름 6.0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강진군고려靑磁象嵌花文八角楪匙
- 도기호구연부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F지구에서 출토되었다. 대부분 결실되고 구연부와 동체부 일부만 남아있다. 구연은 목부분에서부터 외반되었고 구연 끝이 반전되어 말려있다. 구연부 일부에 자연유가 흐르고 어깨부분에 잡물이 붙어있으며 흑색의 자연유가 뭉쳐있다. 태토는 회청색 경질로 사립이 포함된 점토를 사용하였다.현재높이 10.0cm, 입지름 24.6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강진군고려陶器壺口緣部
- 도기병국립광주박물관 DBPS01001005F지구에서 출토되었다. ①구연부와 동체 일부가 남아있고, ②저부 및 동체 일부가 결실되었다. 구연부는 나팔형으로 경부에는 물손질 흔적이 있다. 동체부에 ①파상문이 음각되어 있고 ②한면을 살짝 누른 편병으로 4곳의 접합 흔적이 보인다. 전면에 자연유가 흘러내렸다. 태토는 회청색으로 ①정선된 점토를, ②사립이 약간 포함된 점토를 사용하였다.현재높이 12.3cm, 입지름 7.3cm, 높이 22.5cm, 입지름 6.8cmkor2019-01-04T10:51:42+09:00국적:한국||출토지:전라남도-강진군고려陶器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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